유정복, 송도에 英 시티랩 맨체스터 모델 도입해 바이오·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조성 추진

  • 시티랩 맨체스터: 바이오·헬스케어·의료기술 중심 혁신 캠퍼스

  • 파리드 칸 박사와 바이오 스타트업·임상시험·AI 헬스케어 논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시티랩 맨체스터CityLabs Manchester에서 아프잘 칸 맨체스터 하원의원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왼쪽부터 파리드 칸 박사 유정복 인천시장 아프잘 칸 맨체스터 하원의원 사진인천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시티랩 맨체스터(CityLabs Manchester)에서 아프잘 칸 맨체스터 하원의원(오른쪽)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26일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해 시티랩 맨체스터(CityLabs Manchester)에서 바이오·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첨단산업 혁신 단지(cluster)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맨체스터의 혁신 생태계의 전략적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시티랩 맨체스터CityLabs Manchester에서 아프잘 칸 맨체스터 하원의원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왼쪽)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시티랩 맨체스터(CityLabs Manchester)에서 아프잘 칸 맨체스터 하원의원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유정복 시장은 시티랩 맨체스터에서 파리드 칸(Farid Khan) 박사의 ‘맨체스터 이노베이션(Manchester Innovations)’소개를 청취하고, 아프잘 칸(Afzal Khan) 영국 하원의원의 환영 인사와 맨체스터의 혁신 동반 관계(partnership) 현황을 공유받았다. 이어 진행된 원탁회의(round table)에서는 △바이오 신생기업(startup) 협력 △임상시험 기업 교류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관리(healthcare) 기술 협력 △공동 연구 및 인재 교류 프로그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시티랩 맨체스터CityLabs Manchester에서 현지 바이오 기업 관계자들과 바이오-인공지능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시티랩 맨체스터(CityLabs Manchester)에서 현지 바이오 기업 관계자들과 바이오-인공지능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인천시는 송도를 중심으로 세계 최대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디지털 건강·차세대 바이오 분야로 산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은 세계적 바이오 생산 역량과 국제공항·항만을 갖춘 글로벌 관문 도시"라며 "맨체스터의 연구·혁신 역량과 인천의 산업 기반시설이 결합한다면 한·영 간 첨단산업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