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공동창업자 다이쯔항은 최근 회사를 떠났고, 장궈둥도 조만간 사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이탈은 올해 들어 이어진 공동창업자 퇴사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앞서 토비 폴런, 지미 바, 토니 우, 그레그 양 등도 회사를 떠났다. 다이와 장까지 빠지면 xAI 창업 초기 멤버 가운데 머스크를 제외하고 남는 인물은 마누엘 크로이스와 로스 노딘 정도로 좁혀진다.
xAI는 스페이스X와의 합병 이후 조직 재편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달 xAI를 다시 짜며 규모 확대 단계에 맞는 효율성과 실행 체계를 강조했다. 코드·이미지·비디오·기반모델 조직을 재편하고 외부 인재 영입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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