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표 '저출생 대응' 정책...주거비 부담완화로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

  • 화성특례시,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 안전보안관 145명 신규 모집...생활 밀착형 안전망 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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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사진=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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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국정과제인 주거비 부담 완화 기조에 맞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여러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신혼부부 중심의 지원에서 다자녀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저출생 대응과 주거 안정이라는 정책 목표를 함께 고려했다.

지원 기준은 화성특례시 소재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며 소득 합산액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인 가구다.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 1회씩 최대 4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존에 지원받은 가구도 매년 신규로 신청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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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대상별 신청 기간 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공식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전보안관 145명 신규 모집...생활 밀착형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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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과 생활 속 위험요소의 사전 발굴·제거를 위해 안전보안관 14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안전보안관의 주요 활동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7대 안전무시 관행 및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 신고 △지역행사 및 축제 안전점검 지원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등이다.

안전보안관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제안사항이 수용될 경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시간을 인정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시정알림방’ 게시판에서 ‘안전보안관’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안전정책과 안전문화교육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는 지역 안전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해 나가는 활동을 통해 보다 촘촘한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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