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28일 “반려견순찰대는 시민이 주도하는 안전 정책의 대표 사례"라고 치켜 세웠다.
이날 신 시장은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2026년 반려견순찰대 활동 선포식’을 열고, 주민참여형 치안 정책 본격 추진을 선언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1~3기 기존 대원과 함께 현장 심사를 거쳐 선발된 4기 18개 팀이 참여해 활동 시작을 알렸다.
신 시장은 행사에서 순찰대 역할과 운영 방식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신규 대원 임명장을 수여하며, 체계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 산책에 순찰 기능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으로, 지난 2023년 도입 이후 올해까지 총 92개 팀이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신 시장은 올해 동별 합동 순찰 강화, 안전·반려문화 캠페인 확대 등을 통해 정책 효과를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지역 안전망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일상 속 순찰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과 공동체 의식 제고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더욱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과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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