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주유비 부담 낮춘다…주유 특화 카드 혜택 행사 실시

  • 4~5월 두 달간 진행…최대 1만원 추가 캐시백 제공

사진하나카드
[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가 유류비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주유 특화 카드 혜택 행사를 실시한다.

하나카드는 6일 △CLUB SK 카드 △MULTI Oil 카드 △MULTI Living 카드 △MG+ Blue 카드 등 4종을 대상으로 연회비 지원과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이다.

‘CLUB SK 카드’와 ‘MG+ Blue 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CLUB SK 카드는 하나카드 앱이나 웹을 통해 신규 발급 후 이벤트 응모와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적용되며, MG+ Blue 카드는 발급 후 일정 금액 이상 이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유 이용 고객을 위한 추가 캐시백도 마련됐다. 대상 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주유 시 기존 혜택과 별도로 2500원을 추가로 돌려준다. 월 2회, 기간 내 최대 4회까지 적용돼 최대 1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전월 실적을 충족해 카드 기본 서비스가 제공되는 매출에 한해 적용된다.

카드별 주유 혜택도 유지된다. ‘MULTI Oil 카드’는 국내 주요 정유사 이용 시 전월 실적에 따라 주유 금액의 10%를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한다. ‘CLUB SK 카드’는 SK에너지 이용 시 리터당 최대 150원, 월 최대 2만2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MULTI Living 카드’와 ‘MG+ Blue 카드’는 주유뿐 아니라 외식, 커피, 마트 등 생활 영역 전반에서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한편 하나카드는 이번 혜택 행사를 4월 1일 발급 및 매출 발생분부터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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