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보궐선거 출마설에 대해 "원론적으로 얘기한 건데 마치 당으로부터 보궐선거 제안을 받으면 생각해 보겠다는 식으로 와전돼서 나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구시장 예비후보로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고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며 "잘못된 절차와 과정에 대해서는 당 지도부와 시민들이 시정해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와 보궐선거 관련해 연락했는지 묻자 "주변에서 여러 시도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의미 있는 소통은 없다"고 답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 전 위원장의 재·보궐 선거 출마를 요청하며 만날 용의가 있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당 지도부가 '절윤'(윤석열 절연)을 못해서 지지율이 떨어졌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본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이 2024년 12월 3일인데 아직까지 이것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이슈로 만든 것은 오히려 상대 진영의 프레임"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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