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민생현장 방문으로 선거 행보 시작

  •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수원의 미래 비전을 밝히는 자리로 준비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연무시장응 방문해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사진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연무시장응 방문해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사진=선거사무소 제공]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후보 등록 이후 첫 주 일정을 민생현장 방문 중심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지난 11일 수원시 팔달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어 못골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했고, 저녁에는 행리단길을 찾아 골목상권과 관광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들을 만났다.

14일에는 연무반 딧불이시장과 조원시장에서 골목인사를 했으며, 이어 우만종합사회복지관과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를 방문했다. 이 후보는 복지 현장 종사자와 이용자, 자활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돌봄과 복지, 일자리와 자립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선거의 출발점은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며 "전통시장, 골목상권, 복지시설, 자활 현장은 수원의 민생이 가장 생생하게 드러나는 곳"이라고 했다.

이어 "수원대전환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이 나아지는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생활비 부담은 낮추고, 골목경제는 살리고, 복지와 돌봄은 더 촘촘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개소식 안내서
 

한편 이재준 후보는 오는 16일 열리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 같은 현장 행보의 의미를 살려 '민생 중심 선거'의 출발을 선언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행사에 그치지 않고, 후보 등록 이후 이어온 민생현장 행보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수원의 미래 비전을 밝히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재준 후보는 민선 8기 시정을 이끌며 시민 체감형 행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온 도시행정 전문가다. 이번 선거에서는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기조로 시민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반값 생활비, 수원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첨단과학 연구도시, 골목경제와 도시 품격을 높이는 문화관광 산업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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