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군에 따르면 민선9기 군정 철학과 지역의 미래상을 반영한 군정목표와 군정방침을 발굴해 군민이 공감하는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안군민과 군 산하 공무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오는 18일까지 방문·우편·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부안사랑상품권을 시상하며, 당선작은 오는 24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획단은 군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한편, △소통행정 △부안형 기본사회 △지역경제 활성화 △풍요로운 농어촌 △문화관광 △미래산업 육성 △새만금 발전 등 민선9기 핵심 가치를 담은 다양한 의견을 군정목표와 군정방침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민선8기 부안군은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이라는 방침 아래 △신뢰받는 참여행정 △풍요로운 지역경제 △모여드는 문화관광 △함께하는 교육복지 등을 추진해왔다.
공설 자연장지 본격 운영…7100기 규모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을 잔디 아래 또는 수목 주변에 안치하는 친환경 장례 방식이다.
군은 국비 28억원, 도비 6억원, 군비 50억원 등 84억원을 투입해 하서면 장신리 일원에 공설 자연장지를 조성했다.
자연장지는 잔디형 자연장 5500기와 수목형 자연장 1600기 등 총 7100기 규모로 조성됐다.
사용요금은 30년 기준 잔디형 30만원, 수목형 50만원으로 책정됐다.
주민등록상 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군민이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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