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이사는 MBC에서 25여 년간 콘텐츠 기획과 제작, 글로벌 사업 및 IP(지식재산권) 전략을 이끌어온 베테랑 전문가다. 2001년 MBC TV편성국 입사 이후 예능국 프로듀서(PD)로 현장 감각을 익혔으며 글로벌사업부, 콘텐츠전략팀장, IP전략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25년부터는 MBC플레이비 이사로 재직하며 회사의 경영과 사업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
안준식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 일성으로 "아이들이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키워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며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 파트너사와는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을 이어가며 직원 모두 함께 성장하는 MBC플레이비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 대표이사는 앞으로 키자니아 서울과 부산의 본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미래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직업체험 콘텐츠와 미래 기술 체험관 고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산업 트렌드에 발맞춘 신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국내외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어린이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안 대표이사가 콘텐츠 기획과 글로벌 사업, IP 전략 분야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MBC플레이비의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사업 기반을 확장하는 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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