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원자력협회(WNA)와 필리핀 에너지부는 10월 20~21일 ‘세계 원자력 서플라이 체인 회의 2026’과 ‘필리핀 국제 원자력 서플라이 체인 포럼 2026’을 마닐라 수도권에서 통합 개최한다고 에너지부가 1일 발표했다.
정책 입안자, 규제 당국, 전력회사, 개발 사업자, 원자로 제조업체, 엔지니어링·건설 회사, 연구 기관 등이 참가한다. 민관 및 기업 간의 교류 강화, 서플라이 체인 구축 현황, 현지화 전략 등에 초점을 맞춘다.
자금 조달과 사업 리스크,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서플라이 체인 통합 등 원자력 발전 사업 실현을 위한 실무적 요구 사항을 다룬다.
타기그시의 신흥 개발 지구인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GC)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마닐라’에서 개최된다. 세계원자력협회에 따르면, 22일에는 수도권 인근 바탄주의 바탄 원자력 발전소 시찰 투어를 진행한다.
지난해 ‘세계 원자력 서플라이 체인 회의 2025’는 폴란드에서 개최되어 27개국 196개 사가 참가했다. ‘필리핀 국제 원자력 서플라이 체인 포럼’은 2024년부터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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