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에 따르면 민 시장은 지난 5일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THE STADIUM 2’ 이틀 차 공연이 진행되는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을 방문해 주요 관람객 이동동선과 공연장 주변 교통흐름, 현장 인파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매일 오후 6시30분 열리는 대규모 공연으로, 공연기간 다수의 관람객이 경기장과 주변 교통시설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돼 고양시는 공연 주최 측과 관계기관의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민 시장은 경기장 안팎과 주요 이동구간을 직접 둘러보며 관람객 입·퇴장 동선과 교통 흐름을 점검하고, 공연 종료 직후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이동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병목구간과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고양종합운동장은 올해 대형 스타디움 공연이 잇따라 열리는 주요 공연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고양시는 대규모 관객 수용 경험을 바탕으로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공연 전후 교통과 안전관리 대응체계를 운영해 왔다.
민경선 시장은 "많은 관람객이 고양을 찾는 대형공연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게 공연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관람객의 안전은 물론 인근 시민들의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대형공연 개최 때 공연 주최 측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공연장 주변 교통과 인파 흐름을 점검하고, 관람객의 안전한 귀가와 주변 시민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행정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