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中유학생 확대'로 급선회한 트럼프…마가 또 분열 조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에 또 다시 균열 조짐이 보이고 있다. 중국을 겨냥해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빗장 걸기에 나섰던 트럼프 대통령이 입장을 급선회해 중국 유학생 60만명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하면서다. 미중 무역협상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대(對)중국 정책이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마가 내 불만의 목소리가 거세지는 모습이다. 2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내통령은 이날 백 2025-08-27 11:16:06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7일) 7.1108위안...가치 0.11% 상승 27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80위안 내린 7.110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11%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2924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8390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6082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195.32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5-08-27 10:19:42
  • 해외화문매체협력조직 총회 후난성 창사서 개최 전 세계 각지 중국어 매체의 협력 발전을 모색하는 해외화문매체협력조직 제15차 연차총회가 26일 중국 후난성 성도 창사시에서 열렸다. 해외화문매체협력조직과 홍콩대공문회보미디어그룹, 후난성 당선전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총회는 '세계 각지 미디어가 후난에 모여 상호 교류하며 단결한다'는 주제로 열렸으며, 전 세계 37개 국가의 84개 회원사 매체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뉴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흐름 속에서 해외 각지 중국어 매체들이 나아갈 방향과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5-08-27 08:42:29
  • 中 전인대 상무위원장, 李 특사단에 "양국 관계 나쁘면 쌍방 손해"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26일 중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특사단에 “양국 관계가 나쁘면 쌍방이 손해를 본다”고 강조했다. 전인대는 중국의 국회 격 조직으로, 자오 위원장은 중국의 공식 서열 3위다. 외교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에 파견한 특사단은 이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오 위원장을 만났다. 자오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은 양국 관계가 좋으면 쌍방이 이익을 얻고, 그렇지 않으면 쌍방이 손해를 본다고 강조했다&r 2025-08-26 21:07:35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6일) 7.1188위안...가치 0.04% 하락 26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27위안 올린 7.118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4% 하락한 것이다. 환율이 상승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2980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8344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6081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194.50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5-08-26 10:21:13
  • [ASIA Biz] "국가대표팀 육성하라" 中 반도체 M&A 속도 중국 2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화훙반도체 그룹의 상하이 화리마이크로전자 인수합병(8월), 중국 반도체설계(팹리스) 전문업체 고커마이크로의 SMIC 계열사 인수(6월), 중국 대표 반도체 설계 업체 하이곤과 서버 제조업체 수곤의 합병(5월) 등등. 올 들어 중국 반도체 산업에서 굵직한 인수합병(M&A) 소식이 잇달아 전해졌다.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전자설계자동화(EDA) 툴, 칩 설계, 반도체 장비·소재, 웨이퍼 파운드리·패키징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다. 중국 정부의 2025-08-26 06:00:00
  • [ASIA Biz] 중국, '엔비디아'와 헤어질 결심?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중국 사업이 난관에 봉착했다. 중국 전용 AI 칩인 H20 수출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허가를 얻어내자마자 이번엔 중국 정부가 보안 문제를 이유로 자국 기업의 H20 칩 사용에 제동을 걸면서다. 엔비디아를 바라보는 중국의 시선은 착잡하다. 고마우면서도 멀리할 수 밖에 없는 존재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고급 AI모델 훈련·구동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을 90% 이상 장악하고 있다. 중국 빅테크(대형 인터넷기업)들이 AI추론 칩을 개 2025-08-26 06:00:00
  • 中상무부장 만난 특사단 "한중 FTA 2단계 협상 타결, 희토류 패스트트랙 요청" 이재명 정부 중국 특사단이 방중 이틀째인 25일 오후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장관급)을 만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의 조속한 타결과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활성화를 요청했다.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사단은 이날 오후 베이징시 상무부 청사를 방문해 왕 부장과 만나 한중 경제협력 관계를 논의하면서 한국의 관심사를 전달했다. 박병석 특사는 "수교 33년간 양국이 이룬 성장의 토대는 경제무역 관계의 발전"이었다며 "미국발 통상전쟁이 글로벌 통상질서를 재편하 2025-08-25 18:19:01
  • 中 부동산 경기부양 기대감...상하이도 외곽 주택 무제한 구매 허용 중국 경제도시 상하이도 외지인의 외곽 지역 주택 구입 제한을 사실상 철회하기로 하며 부동산 경기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25일 중국 국영중앙TV(CCTV)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시 주택도시건설관리위원회, 주택관리국, 재정국 등 6개 부처는 오는 26일부터 상하이시 후커우(호적)를 보유한 가구와 사회보험 및 개인 소득세를 1년 이상 납부하는 등 자격 요건을 갖춘 외지인 가구에 대해 상하이 외곽 지역의 신규 혹은 중고 주택을 개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엔 상하이 주택은 2025-08-25 16:11:10
  • "美 제재에도 中 원전 굴기…2030년 세계 1위 전망" 중국이 미국의 원자력발전 기술 제재에도 불구하고 오는 2030년 세계 최대 원전 보유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상된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5일 보도했다. SCMP는 중국이 2022년 이후 매년 10기의 신규 원자로 건설을 승인하고 있으며, 이 같은 속도로 가면 2030년 원자력 발전량에서 미국을 앞서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계원자력협회(WNA)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57GW(기가와트) 발전 용량을 갖춘 원자로 58기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원자력협회는 지난 6월 보고서에서 향후 10년 내 원 2025-08-25 13:37:22
  • 특사단 방중...'수교 초심' 강조하는 中 "실질적 조치 취해야" 한·중 수교 33주년을 맞이한 24일 중국 특사단이 중국을 찾아 3박 4일간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는 "한국이 수교 초심으로 돌아가야 양국 관계가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전문가들은 '실용외교'를 표방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임 정부보다는 미·중·일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 하고는 있지만, 한·중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실질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수교 초심 돌아가야...양국 2025-08-25 11:35:46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5일) 7.1161위안...가치 0.22% 상승 25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160위안 내린 7.116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22%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3446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8480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6338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193.61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5-08-25 10:17:43
  • 특사단 만난 中왕이 "양국 관계 올바른 궤도로 발전하게 할 의향 있어" 중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정부 중국 특사단이 24일 왕이 중국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을 만나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 왕 부장은 “중·한관계가 올바른 궤도로 안정적으로 발전하게 할 의향이 있다”고 말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사단은 이날 오후 베이징에 도착해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왕 부장을 만났다. 중국 특사단은 박 전 의장과 김태년·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인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재단 이사장 등 4명이다. 중국 측에선 왕 부장을 비롯해 쑨웨이 2025-08-24 20:12:50
  • [중국 화양'영'화] "좋은 비는 때를 알 듯" 한·중 합작영화 대표작 '호우시절' “好雨知時節, 當春乃發生(좋은 비는 때를 알아, 봄이 오면 내려 만물을 적시네)"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詩) '춘야희우(春夜喜雨)'의 한 구절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9년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고(故) 리커창 전 중국 총리와 회담할 당시 한·중 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이루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인용했다. 지난해 리창 중국 총리가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했을 때도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 시를 읊으며 그를 배웅했다. 이 구절은 한·중 대표 합작 2025-08-23 06:00:00
  • "시진핑, 10월 아세안 정상회의 불참 전망…총리가 대신 참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0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에 불참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시진핑 주석 대신 리창 국무원 총리가 10월 26∼28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에 중국 대표로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시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두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 2025-08-22 17:08:49
  • 中, 엔비디아 H20 구매 제한 이유는 "기술 중독 노렸다" 美 상무 발언 중국 당국이 미국 정부의 대중 기술 수출 정책과 관련된 발언을 문제 삼아 자국 기업들의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칩 ‘H20’ 구매를 제한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1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인터넷정보판공실(CAC),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공업정보화부(MIIT) 등 중국 규제 당국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의 지난달 인터뷰 발언 이후 대응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미 정부의 규제에 맞춰 중국 전용 저사양 칩 H20을 판매해왔으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들 2025-08-21 17:27:34
  • [속보] 中 증시 보합권 혼조세 마감…상하이 0.13%↑ 선전 0.06%↓ 21일 중국증시는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4.89포인트(0.13%) 오른 3771.10, 선전성분지수는 6.98포인트(0.06%) 내린 1만1919.76에 마감했다. 이에 상하이종합지수는 종가 기준 2015년 8월 19일(3794.11)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10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인 CSI300은 16.67포인트(0.39%) 상승한 4288.07,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12.18포인트(0.47%) 하락한 2595.47로 장을 마쳤다. 2025-08-21 16:19:15
  • 美, TSMC 지분 확보 추진설에…대만 "정부 심의 거쳐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TSMC 지분 인수 방안을 검토하자 대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1일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궈즈후이 대만 경제부장(장관)은 전날 입법원(국회) 경제위원회 출석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만 민간기업인 TSMC에 상황을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궈 부장은 해당 소식과 파급 효과에 대한 확인과 전문가 평가가 필요하다며 “미국 정부가 투자를 통해 TSMC 주주가 되려면 반드시 경제부 투자심의위원회 2025-08-21 15: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