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지하수를 이용하는 학교 및 청소년수련원의 오염도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 노로바이러스 오염여부 3차 조사 결과 노로바이러스의 검출율은 0.7%(6건/891건)로 4.6%(49건/1,060건)와 1.3%(13건/972건)를 기록한 지난해 1,2차 조사보다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지난해부터 지하수를 이용하는 학교 및 청소년수련원 모든 시설에 대해 노로바이러스 오염여부를 연 2회 조사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검사와 검출시설의 개·보수, 주기적인 소독관리로 상수도 교체 및 오염도 감소효과를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이번 조사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4개 사회복지시설과 1개 기숙학원에 대해서는 개선조치하는 한편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식품 안전관리 사항의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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