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요정 김연아 선수가 1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후원 연장 협약식'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오른쪽)과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왼쪽)에게서 후원증서를 전달받았다. (사진 =대한항공) |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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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요정 김연아 선수가 1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후원 연장 협약식'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오른쪽)과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왼쪽)에게서 후원증서를 전달받았다. (사진 =대한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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