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플래쉬몹은 센터의 개소 1주년을 맞아 진행됐다. 의료진의 연습·공연 장면은 유튜브와 위·대장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센터는 플래쉬몹과 함께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떡 케익 커팅식, KBS 라디오 ‘건강플러스 이충헌입니다’ 공개방송 등을 개최했다.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겸 위·대장센터장은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고객 중심의 진료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세계적 수준의 위·대장 전문 센터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