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현재 예약판매대수가 15만에 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허수 가입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온라인 사이트 T월드샵에서 5만대에 한해 예약을 받아 2시간만에 마감했다.
SK텔레콤은 7일 출시까지 오프라인에서 예약을 받는다.
KT는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 매장, 문자메시지(##4545)를 통해 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