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2013년 역대 최고 판매량…전년比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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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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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7214대 판매 달성

익스플로러는 2013년 2154대가 팔리며 포드코리아의 성장세를 견인했다. [사진=포드코리아]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포드코리아는 2013년 연간 7214대(포드·링컨 포함)를 판매해 1995년 한국 진출 이래 역대 최고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

포드코리아는 지난해 5월과 7월, 10월, 11월까지 무려 네 차례나 최고 판매 기록을 갈아 치웠다. 지난해 1589대를 판매하며 전체 판매량의 22%를 차지한 링컨 브랜드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가장 높은 연간 판매 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2012년 판매량인 5126대보다 무려 40.7%가 증가한 수치이자 수입차 업계 상위 10대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이 같은 성장세를 견인한 것은 익스플로러(2154대), 토러스(1695대) 등 포드 대표 모델의 꾸준한 인기와 올뉴 퓨전(718대), 올뉴 링컨 MKZ(405대), 포커스 디젤(405대) 등 신형 모델의 판매 호조 덕분이다. 이와 함께 한 해 총 7곳의 신규 전시장을 개장하며 총 27개 전시장, 24개 서비스센터로 폭넓은 판매 및 서비스망을 구축한 점도 인기 비결로 손꼽힌다.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인 포드 그랜츠, 글로벌 유방암 예방 캠페인 워리어스 인 핑크 등 사회공헌활동과 링컨 MKZ의 출시를 기념한 전시회 등 문화 지원 이벤트, 포드·링컨 주력 모델의 인기 드라마 PPL 등도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 일조했다는 게 포드코리아의 설명이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총 네 차례에 걸쳐 최고 판매 기록을 수립하며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밀착형 마케팅으로 고객과 소통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2014년에도 제품 라인업 확대와 서비스 향상,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올해 링컨의 소형 SUV 'MKC'와 포드 머스탱 6세대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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