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모두투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모두투어 1분기 영업익은 29억9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46% 줄어든 수치다. 매출액은 403억6300만원으로 10.6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0억7600만원으로 19.73% 증가했다. 관련기사 야놀자, 모두투어 주식 확보...2대 주주 등극 모두투어, 신임 사장에 우준열 부사장 선임 #모두투어 #모두투어 매출액 #모두투어 영업이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