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하게 효도하세요~모두투어, 스마트 효 상품 출시

[모두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스마트 효(孝)’상품을 전면 출시했다. 중·장년층이 해외여행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세심한 서비스까지 포함한 여행상품이다.

모두투어는 ‘스마트 효(孝)’상품 출시기념으로 4가지의 이벤트를 마련했다.

’스마트 효’상품 서포터즈로 신청게시판에 사연과 함께 가족사진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한 쌍(2명)의 부모님에게 ‘베트남 하노이’일정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예약자 선착순 500명에 한해 쿨링패치와 부채 제공한다.

또 스마트 효 상품 구매 시 성인 1인당 1000원의 금액이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데 기부한다.

여행후기를 모두투어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만원권 1권을 10명에게 증정(제세공과금 고객부담)한다.

아울러 노팁·노필수옵션, 인솔자동반(상품별 최소인원상이), 선별된 우수가이드, 2억원 여행자보험, 생일 및 결혼기념일서비스, 매너팁으로 사용 가능한 현지용돈 제공, 자녀들이 미리 준비한 감동편지와 현지선물 전달 등 8가지의 공동특전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안심문자서비스, 포토서비스, 행사인원제한, 여유시간제공, 휠체어 대여, 현지의료정보제공 등 지역별로 꼭 필요한 특전들만 포함됐다.

상품마케팅기획부 온혜진 대리는 “그 동안 자녀들이 효도여행을 보내드릴 때 걱정하던 부분들을 중점으로 신경 써서 서비스와 특전 등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부모님들이 즐거운 여행으로 만족을 느끼고 효도여행 하면 모두투어의 ‘스마트 효(孝)’를 떠올릴 수 있도록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