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여의도지점(지점장 김용현)을 이전 오픈한다고 밝혔다. 새로 옮긴 여의도지점 위치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9 대하빌딩 3층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공투자와 종합자산 관리 시대의 흐름에 부응해 최고의 시설로 새 단장한다"고 말했다. 이전 오픈을 기념해 오는 1월 9일까지 고객들을 위한 각종 금융혜택과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에프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 신한금융투자, 새로운 도전을 위한 '채널그룹 도전 선포식' 개최 환매조건부채권(CMA-RP) 생애신규 고객에게는 91일간 연 2.1%(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을 제공하며, 신규 계좌개설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여의도지점 #이전오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