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사하구보건소(소장·정대욱)가 최근 부산시 주최 ‘2014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1등)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사하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노력, 담당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 통합을 통한 중복업무 감축 및 예산절감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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