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5일까지 목동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봄 맞이 주방&침구 대전'을 벌인다.
포트메리온·로얄코펜하겐·르크루제·휘슬러 등 22개의 식기·침구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백화점 측은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이사·혼수 수요가 늘어날 것을 예상해, 세일 첫 주말을 맞아 다양한 주방과 침구 상품 할인 판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별로는 포트메리온 20~30%, 르쿠루제 무쇠냄비 30~50%, WMF 구르메 4종 세트 60%, 고덕우도자기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침구 브랜드 크레이브는 1/3/5만원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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