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진 고려신용정보 사장과 우수직원 및 가족들이 베트남 해외연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려신용정보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고려신용정보는 지난 3일부터 5일간 박종진 사장을 비롯해 우수관리사 및 가족 110여명이 베트남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박 사장과 참가자들은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를 통해 가족 및 직원들과 베트남 휴양시설 및 유적지를 방문했다.
고려신용정보 관계자는 "우수인력에 대한 지원과 보상은 회사가 아무리 어려워도 고수해야 하는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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