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네스북 공식 페이스북]
4일(현지시각) 중국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스타디움에서 한 미용실 소속 피부관리사 1000명이 동시에 1000명에게 얼굴 마사지 등 피부미용 관리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중국은 '가장 많은 사람이 동시에 피부미용 받기' 방면에서 기네스북 세계신기록 수립에 성공했다. 앞서 최고 신기록은 인도에서 달성한 것으로 당시 피부미용을 받은 사람은 287명에 불과했다. [사진=기네스북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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