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3개 분야에서 ‘가’ 등급을 받아 재정인센티브 3억 원을, 울주군은 1개 분야에서 ‘가’ 등급을 받았다.
분야별 평가 결과를 보면 중구는 일반행정, 복지·사회,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여성, 남구는 보건·위생, 지역개발, 문화·여성, 환경·산림, 안전관리, 북구는 일반행정, 복지·사회, 환경·산림, 안전관리, 중점과제에서 각각 5개 분야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동구는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3개 분야에서, 울주군은 1개 분야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