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가을 걷이한 곡식이 산처럼 쌓였다. 10일 광시(廣西)자치구 구이핑(桂平)시의 농업 협동 조합 작업장에서 추수한 곡식을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곡식을 썩지 않게 저장해두려면 수분을 날아가게 만드는 것이 필수 과정이다. 두 명의 농민이 곡물을 뒤섞으며 열심히 곡식을 말리고 있다. 관련기사충남도, 중국 광시 양샹그룹과 'AI 돼지빌딩' 기술·장비 '협약'광시좡족자치구 방역 물자 부족...확진자 파악 '난항' #광시 #구이핑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