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10/20151210192640608592.jpg)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오말자(김나운 분)는 꿈에 자신의 집에서 황은실이 아이를 안고 강태중과 식사하는 꿈을 꿨다.
황은실은 오말자에게 “우리 아기야”라고 말했다. 오말자가 꿈이 깬 후 황은실이 화장실에서 무엇을 토하면서 임신했음을 시사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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