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지카바이러스 사전차단 특별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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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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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군산시보건소(소장 전형태)가 중남미 국가를 중심으로 전 세계 32개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등 각종 감염병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종 감염병의 매개가 되는 모기의 활동이 5월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상적이나 군산시는 발빠른 대처로 3월부터 방역소독 시작을 위해 방역인력 및 약품을 확보하는 등 준비 작업을 완료하였다.

 이는 모기유충 1마리 구제시 성충 400~500마리의 박멸효과가 있기 때문에 온도가 따뜻한 대형·복합건물 및 공동주택 지하공간, 하수구를 비롯한 정화조를 중심으로 유충구제 및 성충분무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카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홍보를 위해 다중 이용시설에 포스터를 게시하고, 읍면동 통·이장 및 각종 자생단체 회의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예방행동 수칙을 배부하고, 병·의원 신고사항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등 사전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카바이러스 감염병 발생지역 국가 여행을 자제하고 해당 국가 방문 후 2주 이내에 의심 증상(발열, 발진, 관절통, 눈 충혈)이 발생하면 반드시 병ㆍ의원을 방문하고 진료시 해외여행력을 반드시 이야기 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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