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의 아야나 리조트, 스파 패키지 선봬

[사진=아야나 발리 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통합형 리조트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AYANA Resort and Spa Bali)가 ‘첫인상 스파 호텔 패키지 인 발리’를 선보인다. 체크인 시간 이전에 도착한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패키지다.

트리트먼트는 아쿠아토닉 해수 제트 풀에서의 해수요법과 딥 릴렉세이션 마사지, 또는 발리니스 마사지, 아야나 페이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인당 Rp1910,000++(약 16만8000원)이다.

아야나 리조트 관계자는 “첫인상 스파 호텔 패키지 발리’는 호텔을 체크인 시간보다 빨리 찾은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아야나 리조트를 찾은 고객들에게 앞으로도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계속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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