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들이 16일 서울 성산동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다양한 캠핑·피크닉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
홈플러스는 나들이철을 맞아 90여종의 캠핑·피크닉 용품을 한데 모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특히 올해 디자인 품질을 향상시킨 다양한 캠핑·피크닉 용품을 직수입, 고객들의 ‘감성캠핑’에 일조할 방침이다. 다음달 12일까지 행사상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