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43분 기준 PN풍년은 전거래일대비 12.99%(1500원) 상승한 1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PN풍년 시가총액은 130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76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PN풍년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관련주로 꼽힌다. 최근 김 전 부총리가 차기 대권에 나설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PN풍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김 전 부총리는 잠재적 대선주자로 거론돼왔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흙수저에서 시작해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있는 인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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