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3.06.01 관련기사엑스코, 제13대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 '전춘우 신임 대표이사' 장용호 SK이노 총괄사장 "막중한 책임감…SK이노 다시 최고의 회사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건희 여사,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포토]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제21대 대선 투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