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본카] 직영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가 여행과 차박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을 맞아 숙련된 정비 전문가가 고객을 직접 방문해 차량을 점검해주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1일 인천 청라에서 리본카의 '찾아가는 서비스' 요원이 고객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리본카의 '찾아가는 서비스'는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엔진룸·타이어 등 기본적인 차량 점검부터 엔진오일·오일필터 등 소모품 교체도 가능하다. 관련기사대한항공 "2027년까지 정비능력 3배 키운다"...글로벌 항공우주기업 도약오세훈 시장, 목동6단지 방문..."정비사업 기간 최대 7년 줄일 것" #정비 #중고차 #리본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7대륙 최고봉·3극점…기록의 사나이' 산악인 허영호 대장 별세 [포토]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둘러보는 정태호 국정위 경제1분과장과 위원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