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심혈관중재학회]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하트시그널V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윤영진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 교수, 배우 서영희, 이봉기 강원대학병원 심장내과 교수. 이번 행사는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의학 정보를 재미있는 건강 보드게임으로 풀어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련기사갑작스런 한파, '심혈관 건강' 관리 주의보고대 구로병원, 신규 '비조영제' 심혈관 영상검사법 제시 #심혈관중재학회 #하트시그널 #건강 보드게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WIN, 제33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 성료 [포토] 국가보훈부, 유엔참전용사 80여 명 초청...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