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셸 주 신임 대표는 미쉐린 재팬으로 떠난 제롬 뱅송 전임 대표의 뒤를 이어 미쉐린코리아를 이날부터 이끌게 된다.
미셸 주 신임 대표는 1991년 미쉐린코리아 설립 이래 최초의 여성 대표다. 이는 다양성을 포용하는 미쉐린의 기업 문화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미셸 주 신임 대표는 미쉐린 그룹 임원이자 동아시아 및 호주(E2A) 지역 리더십 팀 일원으로 활동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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