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28일은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는 가운데 낮 기온이 오르며 전반적으로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질 예정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아침 평균 최저기온 2~11도, 낮 최고기온은 12~2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4도 △춘천 3도 △강릉 8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7도 △수원 19도 △춘천 21도 △강릉 16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23도 △부산 20도 △제주 18도로 예상된다.
대기는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권, 경북권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여기에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 수도권과 충청권, 강원 등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특히 수도권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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