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글로벌 뷰티 플랫폼 기업 구다이글로벌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여성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는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구다이글로벌 천주혁 대표이사와 최기록 법무센터장이 참석했다.
구다이글로벌은 조선미녀, 티르티르, 스킨1004, 라운드랩 등 다수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사업을 지원하는 뷰티 플랫폼 기업이다. 브랜드 인수와 육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구다이글로벌 측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루는 여성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건강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해당 후원금을 취약계층 여성 환자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중증 질환이나 긴급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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