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서울행림초등학교는 교육활동으로 생태 체험 '꼬마농부 동아리' 활동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꼬마농부 동아리는 4~6학년 30명의 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꽃이 자라는 전 과정을 지켜보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다. 행림초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식물에 관한 지식과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을 많이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서울시·서울시교육청, 정비사업 교육환경평가 실무협의회 구성 서울시교육청, 2주간 '찾아가는 학조부모 교육' 프로그램 운영 #꼬마 #농부 #생태 #서울시교육청 #체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