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은 "운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배워보고 싶었다"며 '로드킹'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한채영은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로드킹'에 등장해 출연진으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한채영은 바로 시승했고 오프로드 차량이 흙먼지를 날리며 산길을 달리자 차 안에서 비명을 질렀다.
특히 신현준은 '로드킹' 한채영에게 "등장할 때 여신이었는데 지금 너무 거지 같다"고 돌직구를 날려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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