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 주가가 연일 상승세다.
25일 오전 11시 14분 기준 서연은 전일대비 6.46%(1050원) 상승한 1만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연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관련주 중 하나다.
윤 전 총장의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상승세를 보였지만, 서연 측은 "당사 사외이사와 윤 전 총장이 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 아무런 친분 관계가 없다. 또한 과거 및 현재 윤 전 총장은 당사와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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