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8분 기준 조일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9.02%(115원) 상승한 1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일알미늄 시가총액은 141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72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15일 조일알미늄은 2차전지 및 친환경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15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4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6% 상승한 3329억원, 영업적자는 66% 줄어든 4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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